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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레올루스라면 한 명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응? 뭐야, 너무 덧글 0 | 조회 42 | 2019-09-04 09:35:42
서동연  
아우레올루스라면 한 명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응? 뭐야, 너무 유명한 이름이라서 놀랐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후예야. 힘은 전설만큼 대단하지 않아.인간이란,.스테일 마그누스는 신부가 아니라 마술사의 목소리로 말했다.그것은 다시 말해 여기에는 비밀의 방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말이다.. 잠깐.초당 열 발이나 되는 총알의 폭풍에, 마술사이긴 하지만 살아 있는 몸을 가진 인간인 스테일이 따라갈 수 있을 리도 없다. 그 결과 열 발 중 여섯 발이 스테일의 얼굴에서 아랫배까지를 전동 재봉틀처럼 단숨에 꿰뚫었다.카미조는 이번에야말로 아우레올루스 이자드의 말에 얼어붙는 느낌이었다.?인덱스는 말한다. 최고의 웃음을 띠며 말한다.아우레올루스가 끌고 온 피투성이 학생들을 꿰뚫으면서.그것은 CG로 그린 투시도 같은 것이었다. 그려져 있는 것은 아무런 특징도 없는 건물. 그리고 이번 전쟁터의 구조도다.머리 위에서 스테일의 즐거운 듯한 목소리. 반쯤 몽롱한 의식으로 올려다보니 스테일이 정반대로 위층으로 뛰어올라가는 것이 보인다.웃! 시끄러워, 닥쳐, 악녀! 자기 얼굴을 팔아서 돈을 버는 악녀는 미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쪽은 쓸데없이 셰이크를 세 개나 사는 바람에 여유가 없단 말이야!아니, 가기로 했지만.그 생각을 조금이라도 이해해버린 자기 자신에게 카미조는 토할 것만 같다., 그 심정은?.아우레올루스가 순간적으로 반격하려고 한 순간 이미 카미조는 창틀에서한 단 높은 위치에서 덮쳐누르듯이 아우레올루스에게 뛰어들고 있었다.그 말에 카미조는 흠칫 놀랐다.이건 역대 파트너에게 공통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누군가를 구하고 싶으면 우선은 자신을 죽이고 남의 마음을 아는 게 중요하단 말이야. 뭐 이건 나도 최근에 알게 된 거지만.아우레올루스 이자드는 절대적이고 무적이고 필승이고 압승이고 패해서 도망하는 일 따위는 모르고 도주의 의미따윈 알지 못할 정도로 압도적이고 완전한 성인(聖人)일 것이다.아, 어?간단해. 그 방법으로는 저 애를 구할 수는 없어. 실패할 줄 알고 있는
그저 그뿐인데 아우레올루스는 공포로 시야가 좁아져가는 착각마저 느끼고,죽어라.스테일도 지나치게 빨리 찾아온 피로에 곤혹스러운 것 같았다. 몸집은 커다란 스테일이지만 애초에 날거나 뛰어오르거나 하는 행동에는 단련되어 있지 않은 모양이다.저기.카미조는 놀라서 스테일의 얼굴을 보았다. 당사자인 스테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아아, 그렇군.게다가 뭐야, 이건? 너 자신이 매직 아이템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도 눈치 채지 못하는 거냐?히메가미는 엉망진창으로 얼굴을 일그러뜨린 채 웃고 있었다.구원받지 못한다, 구원받지 못한다이 방법으로는 아무도 구원받지 못한다.카미조는 그제야 로봇에게서 시선을 뗐다. 아무도 너무나 신경을 쓰지 않아서 마치 자기 혼자서만 보이지 않는 유령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졌기 때문이다.하지만 원래 치고 박고 싸울 때는 1초의 여유 따위는 없다. 권투 같은 경우 주먹은 0.3초 안에 날아온다. 한 발 한 발의 위력은 절대적이지만 아우레올루스의 공격속도는 인간의 주먹과 큰 차이가 없다.생각해보면 그 점이 제일 초조했다. 그것만으로도 머리가 끓어오를 것만 같았다.마치 행운의 편지 같다고 카미조는 생각했다. 불행의 편지의 아류로, 이것을 7일 이내에 일곱 명에게 보내면 당신은 행복해집니다는 종류의 장난이다.거기에 여자애가 감금되어 있거든. 어떻게든 구해내는 게 내 역할이야.끝까지 좀 들어. 스테일은 진짜 재미없다는 듯이, 설령 기척을 끊는다 해도, 투명인간이 된다 해도 스테일 마그누스가 마술을 쓴 마력만은 얼버무릴 수가 없어.설령 세상을 속이고 자신을 기만하더라도 끝까지 거짓말을 하겠다고 맹세했으니까!제길, 제길! 당연, 뭐야, 이 무게는. 고작해야 재료인 주제에 내 다리를 잡아당기다니. 쿡쿡, 다리라. 다리를 잡아당겼단 말이지, 아우레올루스 이자드!겨우 그뿐인데 그 사실이 카미조의 온몸에서 남김없이 힘을 빼앗아갔다. 기분 좋은 감각이었다. 눈물이 나오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기분 좋은 감각이었다.. 아니, 수녀님이 거짓말을 못 하는 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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